교회소식

순전한교회의 소식과 행사등을 알려 드립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성도의 자세

1.  예배 10분 전부터 기도로 준비합니다.
2.  거룩한 예배를 드리도록 마음과 생각, 주변을 정돈합니다.
3.  나의 집을 성전으로 생각하고 예배 드리는 장소를 깨끗이 청소합니다.  
4.  성경책을 앞에 놓고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처럼 단정한 복장과 바른 자세로 예배를 드립니다.
5.  예배중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을 삼가하며 핸드폰을 무음으로 바꿉니다.
6.  찬양부터 축도까지 예배에 집중하며 정성을 다해 모든 순서에 참여합니다.
7.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축도로 예배를 마칠때까지 예배에 집중합니다.
8.  속히 성전예배가 회복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최근에 여행을 다녀오셨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신 분들은 온라인 예배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
 
<마태복음11:20>"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때에 책망하되"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 고라신과 벳새다,가버나움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들 지역은 갈릴리 호수 북쪽에 있는 마을들로 예수님께서 많은 기적을 행하신 장소들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과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38년 병자를 치유하시고,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치유 등..많은 기적과 치유를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셨다는 것은 가장 많이 은혜를 베푸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런 지역들이 회개하지 않고 마음이 높아져 있는 모습들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는 주님의 책망이십니다.
은혜를 많이 받았다해서 꼭 많이 감사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은혜를 적게 받았다해서 꼭 감사치 않는 것도 아닙니다. 
적은 것에도 크게 많이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큰것에도 감사치 못하고 당연시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1년 가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치 앞도 모르는 길을 걸어 왔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있는 지금의 소소한 일상들이 코로나로 인해 끝나버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당연한 것은 없고 지나쳐버릴 소소한 일상은 없는 것입니다.
2021년 순전한교회 성도님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혜안에 굳게 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많이 받은 자들로서 하나님께 마땅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받은 은혜를 나누며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며 (벧전1:22) 사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1년  이진환목사